2024년 봄
호주 시드니 자유여행
미루고 미루던
호주여행 사진 기록하기 스타뜨
✈️콴타스항공(QANTAS)✈️
서울/인천(ICN) → 시드니(SYD)
10:10 PM → 9:40 AM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한국에서 호주까지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30분이지만
시차가 1시간이어서
여행 다녀와도 시차적응에 문제가 없다는 장점!
인천공항
콴타스항공 체크인 카운터
이 날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짐 부치는 것도 일사천리로 진행됨
빠르게 면세구역 들어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탑승 차례 기다림
처음 타보는 콴타스항공
콴타스항공 시트는
빨간색
베개, 담요, 헤드셋, 안대, 치약/칫솔, 생수 등 제공
밤 비행기여서
저녁? 야식? 먹고
비행기에서 쭉 자면 됨
우리가 탔던 비행기는
조금 연식이 있던 건지
기내 컨디션이 그렇게 청결하거나 좋진 않았던 듯
중요한 기내식 메뉴 구경
이륙하면 1시간 정도 후에 저녁식사 제공
주류도 다양
콴타스 타면을 꼭 마셔야 한다고!
★
이렇게 병으로 된 미니와인 제공
호주 가니까 쉬라즈(SHIRAZ) 와인으로!
대만족
닭고기 하나 / 비빔밥 하나
+ 초코파이 오랜만
중간에 간식도 받고
호주 국민간식 팀탐(Tim Tam) with 와인
이번엔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개인적으로
쉬라즈 와인이 더 맛있었음
자고 일어나면
아침식사
한국식 계란죽
아침 먹고 하니까
시드니에 거의 도착
콴타스항공 비행기
왼쪽 좌석에 앉으면
오페라하우스랑 히버브릿지 등
창문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좌석 배정했는데
사진도 열심히 찍었는데
잘 못 찾았음
길고 길었던 비행 끝에
드디어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면세구역 지나서
Passport Control 키오스크에서
여권 스캔 후 티켓 받아야 함
입국심사 후 짐 찾으러!
(호주는 입국심사 빡빡하다고 해서
가져간 상비약 리스트도 미리 만들어갔음)
아침 10시 반
비 온다 해서 걱정했는데
공항 밖으로 나갔더니
푸른 하늘
호주 시드니 여행 시작
이제 공항에서 리틀내셔널호텔로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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