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비엔나)🇦🇹
뚜벅이 자유여행
6박 7일
빈에서 한 호텔에 6박을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사전에 검색을 많이 해봄
★나의 숙소 선정 중요 기준 참고 ★
https://sincerehappiness.tistory.com/136
https://sincerehappiness.tistory.com/99
호텔 다스 티그라
(HOTEL DAS TIGRA)
4성급
⭐️⭐️⭐️⭐️
링 안쪽 구시가지(인네레슈타트) 숙소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 도보로 이동 가능
(겨울 동유럽은 추우니 중간중간 숙소 들어올 수 있도록)
대중교통 지하철역 이용 편리
☆구글 평점 4.6☆ & 다른 플랫폼 & 블로그 후기도 좋음
주변에 BILLA 등 장보기 편리
크리스마스 마켓 대부분 도보로 이동 가능
비엔나 3대 커피 [Cafe Central(카페 첸트랄)] 도보 5분
■호텔 외관
■1층 로비 / 리셉션
따뜻한 분위기의 로비
음악의 도시 비엔나🎻
첼로도 있었음
"Cheers"라고 적힌 곳은
호텔 로비 바(bar)
반대편 공간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컴퓨터와
티 & 물 & 간식 등
■엘리베이터
■복도
■카드키
설레면서 입장
모차르트 캐릭터 하우스키핑 팻말
방 청소 필요 없으면 "hush"
방 청소 필요하면 "brooms"
■룸컨디션
■화장실
■옷장/금고
■침대
한 침대, 두 개의 이불
생각보다 편했음
■웰컴 과자&물
비엔나 대표 과자
마너 웨하스!
■냉장고
■ 금연 객실
하우스키핑은 요청 시 매일 해주시는데
수건 교체해 주실 때마다 향기 나서 좋았음
수건이 뽀송한데 향기까지 나다니-
마너 간식도 새로운 걸로 올려놔주심
&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호텔 깜짝 이벤트♥
호텔 로비에서
Weihnachtspunsch(바이낙츠푼슈)🍹
인당 한잔씩 제공!
(알코올 포함 유무도 선택 가능)
*독일어로 '크리스마스 펀치'를 의미
겨울철, 특히 크리스마스마켓에서 인기 있는 따뜻한 음료
<Weihnachtspunsch와 Glühwein의 차이>
• Weihnachtspunsch(바이낙츠푼슈): 과일 주스가 주 성분으로 더 달콤하고 과일 맛이 강함
• Glühwein(글뤼바인): 레드 와인 기반으로, 알코올 함량이 더 높고 와인의 맛이 강조됨
우리는 요기 아늑한 의자에 앉아서 마심
쿠키도 맛있었음
(독일어 이름으로 ㄱ 뭐였는데 기억이 안 남,,)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호텔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
❄️눈이나 비가 올 때💧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완전 편리했음
호텔 바로 근처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서
밤에도 유동인구가 많아 하나도 안 무섭고
6박 숙박도 대만족
재방문 의사 100%
+ 나중에 알고 보니 호텔 다스 티그라에
모차르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장식이나 그림이 많았던 이유가
이 건물이 모차르트가 비엔나에서 어린 시절 머물렀던 장소였다고 함(신기)
'행복여행 >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여행/빈(비엔나)]_현지인 로컬 맛집 “Gasthaus Reinthaler” (0) | 2025.01.24 |
---|---|
[🇦🇹오스트리아 여행/빈(비엔나)]_비엔나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링 안쪽 숙소 호텔 다스 티그라(Hotel Das Tigra) (0) | 2025.01.12 |
[🇦🇹오스트리아 여행/빈(비엔나)]_서울/인천(ICN)→비엔나(VIE) 직항 대한항공 KE937 이코노미 후기✈️ (0) | 202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