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뚜벅이 자유여행🇦🇺
둘째 날 아침
우리는 리틀 내셔널 호텔 조식 미포함이라
아침으로 먹을만한 거 뭐 있는지 숙소 근처 구글맵 검색
짝꿍이 베이글 맛집인 것 같다며 한번 가보자고✨
아침 시드니 거리 풍경
비가 계속 내렸다가 그쳤다가 반복
평일 오전이라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함께 워킹
매장에 거의 다 왔는데
옆에서 무슨 촬영하는지 카메라 들고 있더라
📍Hustle on George
Take-away
테이크아웃 전문점 느낌
매장 앞에 앉을 테이블 한두 개 있긴 함
현지 호주 사람들도 줄 서서 사 먹더라
다들 출근 전에 빵이랑 커피 사들고 출근하는 듯했음
✔️메뉴는
바나나브레드, 글루텐프리 디저트류, 케이크
그래놀라 요거트, 다양한 종류의 랩, 샌드위치,
크로와상, 토스트, 롤 등
아침식사로 먹을 만한 메뉴 종류 다양하고 많았음!
BAGEL with Cream Cheese
외국에서 베이글 먹으면서 산책하는 로망-✨
메뉴 주문하면 따뜻하게 데워서 줄지 물어보심
(여기 맛있었어서 다른 날 또 갔지롱)
베이글 사들고
시드니 3대 커피집 중 하나인 검션으로 고고
📍Gumption by Coffee Alchemy
THE STRAND ARCADE 안에 위치
쇼핑센터 같았던 곳
입점해 있는 매장들 많더라!
여기도 주로 테이크아웃 하거나
아니면 카페 앞 쇼핑몰 복도에 있는 테이블들 중
자리 잡아서 마실 수 있음
하지만 사람이 바글바글 했던
GUMPTION
COFFEE
검션 커피
메뉴판 & 가격
espresso
long black
piccolo
macchiato
flat white
latte
cappucino
hot chocolate
등
+당연히 우유 종류 변경 가능
Soy / Oat / Almond
커피 주문하면 이름 적어주심
롱블랙 하나, 플랫화이트 하나✨
가까스로 자리 잡고
베이글이랑 모닝커피 한잔-
호주 시드니에서 마셨던 플랫화이트는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고또 가고 싶다
쇼핑몰 좀 구경하고 다시 호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