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행

윤중로벚꽃축제 전날 평일 방문 후기, 여의도 벚꽃 실시간 개화상황

happyjournaler 2026. 4. 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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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목요일

친구랑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한 날

마침 내일인 4월 3일 금요일부터 2026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된다고 함

축제 전날이라 아직 즐길 거리나 부스들이 없는 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전에

여유롭게 만개한 벚꽃 구경하고 올 수 있어서 넘 좋았음🌸

국회의사당역에서 윤중로 벚꽃길로 들어가는 진입로 평일 낮 풍경

여의도에 벚꽃 보러 간 건 거의 10년만인듯함

평일 점심에 친구 만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인데

국회의사당역 근처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산책하며 사진 찍고,

벚꽃 뷰 맛집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정말 알차고 행복했던 하루였음🤍

막 찍어온 따끈따끈한 여의도 벚꽃 실시간 개화상황과 현장 분위기

행복기록 스타뜨-✨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이룬 여의도 윤중로 벚꽃 명소


윤중로벚꽃축제 하루 전, 평일 점심시간 분위기

여의도 근처는 점심시간에 직장인들로 엄청 바글바글하기 때문에

친구랑 오전 11시에 만나서 음식점부터 오픈런함

다행히 그때엔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음

다 먹고 식당에서 나올 쯤엔 밖에 직장인들 웨이팅이 엄청나더라

친구랑 맛있게 먹고 온 장어덮밥 맛집 '오치교반'

다음에 또 자세히 포스팅할 예정✨

🍽️

배부르게 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국회의사당역 뒤편 윤중로 벚꽃길 메인 거리로 부지런히 걸어감

평일 낮이라 조금은 한산할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쪼개서 커피 마시러 나온 여의도 직장인들도 엄청 많았음

다들 한 손에는 커피 들고 사원증 목에 건 채로 벚꽃구경 왔더라

게다가 일찍부터 나들이 온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당황함;

그래도 주말처럼 사람에 치여서 못 걸어 다닐 정도는 아니었고

다행히 기분 좋게 산책하기 딱 좋은 인구밀도였던

2026 윤중로벚꽃축제 하루 전 만개한 여의도 벚꽃 실시간 풍경 메인 사진

내일이 당장 여의도 윤중로벚꽃축제 시작일이라 그런지

거리는 이미 축제 준비로 한창이었음

공식적인 축제 이름은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여의도 벚꽃축제가 아니라 봄꽃축제인 거 이번에 처음 알았네)

 

국회의사당을 빙 두른 길가 양옆으로 종합안내소 텐트가 쳐지고 있었고

여러 가지 조형물들이 세팅되는 중이었음

곳곳에 안전 요원분들도 배치 위치를 확인하고 계셨고

벚꽃축제 푸드트럭들도 줄지어 오픈 준비를 하는 걸 보니

뭔가 짜 봄 축제가 시작됐구나 실감이 나더라

2026 윤중로벚꽃축제 개장을 앞두고 길가에 설치 중인 종합안내소 텐트윤중로 벚꽃길 한편에 오픈을 준비하며 대기 중인 푸드트럭들

여의도 벚꽃 개화시기 및 실시간 상황 (4/2 기준)

활짝 핀, 팝콘 같은 벚꽃을 제대로 보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음

벚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져버리고 초록 잎이 보이는데

이번엔 만개한 벚꽃을 원 없이 구경하고

사진이랑 동영상도 엄청 많이 찍어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하루였음

그냥 벚꽃길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완전 힐링이었던🌸

평일 점심시간 윤중로 벚꽃길을 산책하며 사진 찍는 직장인들과 나들이객들햇빛을 받아 팝콘처럼 80% 이상 활짝 만개한 여의도 벚꽃 근접 사진

친구랑 계속 우와아- 정말 예쁘다-

이렇게 통통한 벚꽃은 오랜만이야-

하며 계속 감탄함🌸🌸🌸

윤중로 벚꽃축제 하루 전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연분홍빛 벚꽃

윤중로를 따라서 쭉 걸으며 산책해 보니

햇빛이 쫙 내리쬐는 양지바른 구간은 벚꽃 팝콘이 제대로 터졌음

하얗고 옅은 분홍빛 띠는 예쁜 꽃잎들 덕분에

대충 사진 찍어도 예쁘게 찍히고 인생샷 나옴

오랜만에 가보니 확실히 다른 곳보다

여의도 벚꽃이 풍성하고 예쁘긴 한 것 같더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예쁘게 피어난 윤중로 벚꽃길

걸어가다 보니 노란색 개나리도 발견💛

아직 60% 정도 개화하여 꽃봉오리 상태인 윤중로 그늘진 구간의 벚꽃 나뭇가지와 활짝 핀 개나리

이번 주 주말이 원래 벚꽃 만개 피크일 텐데

하필 토요일에 또 비 온다고 함

비 오고 나면 바로 벚꽃 엔딩 되는 건 아닐지 걱정💦

비 오기 전 평일에 눈에 많이 담아둬야 할 듯

왜 벚꽃 시즌에 비가 꼭 오는 건지 신기함


한강 벚꽃 뷰 맛집 카페 '강변서재'

주말 만개를 앞두고 붉은빛을 띠며 터지기 직전인 여의도 벚꽃 봉오리들과 벚꽃길 산책하는 모습

윤중로 벚꽃길을 쭉 걷다가

친구랑 미리 가기로 찜해뒀던 한강공원 쪽 카페 '강변서재'로 이동함

뭔가 북촌이나 경복궁 근처에 있을 법한 고즈넉한 느낌이 나는 카페였음

평일이라 사람이 좀 덜 할 줄 알았는데

놀러 온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점심시간 피크라 그런지 직장인들까지 바글바글 했음

그래도 벚꽃 구경 싹 하고

시원한 한강 벚꽃 뷰 감상하면서 커피 한 잔 하기에

위치랑 뷰가 정말 완벽했던 곳

뷰 맛집 카페도 조만간 또 다른 포스팅에 기록해 봐야지✨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후 들르기 좋은 국회 둔치 한강 뷰 카페 강변서재 입구 전경

오랜만에 만개한 벚꽃 감상 원 없이 하고

정말 힐링되고 행복했던 오늘의 여의도 벚꽃 나들이

행복기록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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